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웃집 찰스/출연자 목록/외국인 신입생/2020년 하반기 (문단 편집) === 245회 === * 이든: 93년생. 본명은 이든 태일 멜록. --[[던(가수)|이 사람]]과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이 사람]]과 관련 없다.-- 미국 출신. [[영국인]] 아버지[* 출연 당시 [[선문대학교/학과#s-8|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이니티움 교양대학 글로벌 어학부]] 소속 교수([[http://archive.is/wip/tBpeW|아카이브]])로 재직했다.]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9살 때 부모를 따라 한국으로 건너왔으며,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했다 2학년 때 친구의 소개로 만난 한 내국인 여성[*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일본인]]이며, 출연 당시 명암리 지중해마을에서 카페 굿모이를 운영하고 있었다.]과 혼인해서 자녀 1명을 두었다[* 친족들도 다수가 외국 출신이라 국적이 5대륙 7개국(대한민국, 일본, 미국, [[에콰도르]], 영국, 독일, 나이지리아)에 걸쳐 있을 정도로 족보가 매우 복잡하다.]. 출연 당시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에서 살고 있었으며,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한 [[http://naver.me/5gxqDqhB|리틀팍스어학원 천안불당센터]]에서 영어 강사로 재직하고 있었다. 오전에 부부가 카페[* 2022년 현재 상호가 [[http://naver.me/5Q4BjER4|카페 오슈]]로 바뀌었다.]로 가서 영업을 준비했으며[* 이 때 배우자의 동생이 언니의 자녀를 대신 돌봤다.], [[첵스|시리얼]]로 식사를 했다. 사례자는 김밥으로 식사할 수 있었지만, 배우자가 아침에 밥을 먹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이제 [[첵스 파맛]]이 나왔으니 그걸 먹으면 되겠다. 하지만, 2022년 현재는 단종됐다.-- 사례자의 부모가 [[기아 카렌스|차]]를 타고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에 갔는데, 사례자의 어머니가 한국의 도로 환경이 미국과 달라서 직접 운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2001년에 [[경상남도]] [[거창군]]으로 건너왔을 때 영어 교육으로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2006년에 [[http://arim-p.gne.go.kr|아림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간접적으로 밝혀졌다.], 사례자의 아버지가 교수 활동을 해야 한다고 일가가 아산시로 이주했음에도 그녀는 도시 생활이 싫어 거창군에서 계속 살게 되었다고 한다. 사례자의 부모가 꽃을 사온 다음 사례자의 어머니가 화단을 살펴봤으며, 사례자가 어머니의 지도를 받아 화단을 정비했다. 하지만, 근처에서 업소를 운영하던 한 상인이 이렇게 심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사례자가 [[기아 니로#s-3.1|차]]를 타고 여동생이 있는 곳으로 간 다음 영어 학원으로 함께 가서 영어 수업을 진행했다. 배우자가 카페를 운영하다 아들의 울음 소리가 들려서 자신의 동생이 있는 곳으로 갔다. 사례자가 [[배방읍]] 공수리에 있는 [[http://naver.me/5xNeEvti|한 분식집]]에 가서 만 원을 주고 아기 의자를 샀으며, [[http://naver.me/Ff4qtwkk|어딘가]]로 가서 한 남성을 만나 4만 원을 주고 기저귀까지 사왔다. 배우자가 집에서 가계부를 작성했는데, 그녀는 양가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저녁이 되자 부부와 배우자의 동생이 콩나물 불고기를 만들어서 식사했으나, 사례자의 아버지는 9시 40분이 되자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자기 시작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를 한 다음 차를 마셨고, 음식물 쓰레기까지 처리했다. 일가족이 아침 식사를 한 다음 사례자의 배우자와 그 동생이 카페에 갔으나, 분유통이 비어 있어서 사례자의 아버지에게 분유를 갖다주라고 말했다. 사례자의 아버지가 사례자의 배우자에게 분유를 갖다주고 갔다. 오후에 사례자의 동생과 조카가 방문해서 사례자의 배우자에게 '남편을 몇 일 동안 보지 못 했다. 하지만, 밤 12시에 졸렸음에도 참았다. 원래 시부모가 있으면 애정표현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실은 2022년이 되면 사례자 부부가 분가를 하게 되는데, 이 것 때문에 조언하러 왔다고. 부부가 차를 타고 배방읍 북수리에 위치한 [[http://naver.me/x8lDOEOa|월천지구 충남 꿈비채]] [[http://happyapt.co.kr/site/03/0201.php|홍보관]][* 오프라인 홍보관은 배방로와 월천6길 사이에 [[http://naver.me/FpVCf4HB|있었다]].]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는데, 59제곱미터짜리 주택을 16세대만 공급한다는 점에 놀라워했다. 하지만, 사례자는 입지가 좋고 둘째 자녀를 두고 있으면 임대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점에 만족했다. 얼마 뒤에 사례자 부부가 사례자의 부모와 분가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례자의 아버지는 '둘이 독립 생활을 한 뒤에도 자신이 교수직을 계속 하고 있다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대답하자 사례자가 '2년 뒤에 새집으로 떠나도 여분의 침대 등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어느 날 친족들[* 그중 한 가족이 1년 10개월 뒤에 방송된 [[이웃집 찰스/출연자 목록/외국인 신입생/2022년 상반기#s-2.19|336회]]에서 사례자로 출연했다.]이 사례자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서 모임을 열었으며, 사례자의 배우자가 친족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여담으로, 엔딩 크레딧에서 사례자의 아버지가 학교에서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방송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